코로나 비상시국이라 이번 추석 친지들 식사모임은 패스하기로 결정되지만 매년 때마다 챙기던 친지들 선물은 그냥 넘길 수 없어서 준비했어요.
선물과 함께 손편지도 써야하나 고민하던 차에 추석 관련 라벨이 있더라고요.
라벨보니 굳이 편지까지 안써도 될 듯 싶어서 대신 라벨 스티커를 정성껏(?) 붙였어요 ㅋㅋ
표면은 코팅되어 있지만 번들거림은 없어서 좋아요.
작성자 김****(ip:)
작성일 2021-09-07 10:24:5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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